종결프로그램/수요일 : 서예12 180103 서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올해 내곁에서 짝꿍이 되어줄 번동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께서 서로의 친구들에게 덕담을 글로 나누고 계시네요 붓으로 한자 한자 쓰시고 서로에게 읽어주며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올해도 우리 어르신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세요^^ 2018. 1. 3. 171128 서예 2017. 11. 28. 171115 서예 금상첨화 동문서답... 손도 떨리고 눈도 잘 안보이시지만 우리 어르신들 한자 한자 정성들여 서예공부를 하셨습니다. 붓으로 쓰기에 손가락 힘 조절과 집중력이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1시간동안 열심히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쓰신 작품들...멋있죠?^^ 2017. 11. 15. 171101 서예 2017. 11. 1. 171018 서예 2017. 10.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