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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프로그램/수요일 : 서예

180103 서예

by 번동데이케어센터 2018. 1. 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올해 내곁에서 짝꿍이 되어줄 번동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께서 서로의 친구들에게 덕담을 글로 나누고 계시네요

 

붓으로 한자 한자 쓰시고 서로에게 읽어주며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올해도 우리 어르신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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