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예 및 종합공예 선생님이 오셨어요~
처음만나는 만큼 어르신들과 선생님모두 잘 지내보자의미와 알아가며 친해지자는 의미로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아름을 쓰고 예쁜 압화와 낙엽들을 붙여 만드는데 잘못만지면 부셔져 버릴수 있어 핀셉과 꼬지로 압화와 낙엽을 잡아 이동시켜 붙이는 활동이었습니다.
미세한 작업으로 어르신들 손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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